[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순간최고시청률 부분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7회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누명을 쓴 아버지 재혁(전광렬)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 진우(유승호)의 모습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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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는 제보자인 한 노인을 만났고 이후 4년 전 법정에서 위증한 전주댁의 집까지 찾아가 설득을 했다. 하지만 이후 진우는 문자를 받고 서둘러 전주댁을 찾아갔다가 싸늘한 주검이 된 그와 마주했다. 곧바로 들이닥친 곽형사(김영웅)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알고 보니 이는 남규만(남궁민)의 계략이었다.

이후 수배자가 된 진우는 몰래 변두리 로펌내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어 자신을 찾아온 검사 이인아(박민영)에게 “나 남규만의 함정에 빠진 거 같아”라고 토로했다. 이 장면은 순간최고 시청률 21.41%(닐슨 코리아 서울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또한 이날 방송된 ‘리멤버’는 전국기준 자체최고 시청률인 15.7%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KBS2 ‘객주-장사의 신 2015’와 MBC ‘달콤살벌 패밀리’를 여유있게 제치고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리멤버’ 7회에서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한 진우의 활약이 돋보였고 이를 방해하는 ‘악의 축’ 남규만의 행동도 더욱 거세지면서 순간최고시청률 20%를 넘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8회 방송에서는 7회 방송에서 예측하지 못한 또 다른 충격적인 반전이 이뤄지면서 더욱 관심을 끌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리멤버’ 8회는 7일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