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라디오스타 김정태 김승우
라디오스타 김정태 김승우의 아들, 딸바보 열전이 화제다.
라디오스타 김정태가 김승우 김남주의 딸 성적이 상위 1%라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승우는 자녀들에 대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시키고 있다. 태권도처럼 활동적인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태는 “라희(김승우 딸)가 워낙 똑똑해서 공부로 전국 상위 1%에 든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승우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정태는 아들 야꿍이에 책을 못 읽게 한다며 그 이유로 "아들 자랑인데 얘는 책을 보면 다 외운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러시아어를 한다더라. 애가 유튜브를 보는데 보면 다 외운다더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정태는 "어느 날은 아랍어를 한다더라. 집사람이 카톡을 보내왔더라. 영상은 봐도 못 알아듣겠는데 밑에 보니까 아랍어가 나오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종신은 "언어적 재능이 있네"라 감탄했고 김정태는 뿌듯하게 "언어영재라고 하더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