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임시완 고아성 오빠생각

고아성이 임시완과 함께 영화 '오빠생각'에 출연한 가운데, 실제 성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성은 지난해 한 패션지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고아성 미니홈피
고아성 미니홈피

이날 고아성은 "성숙해 보인다"라는 주변의 평가에 대해 "나는 엄청 까불대기를 잘하고, 애교도 많다"고 밝혔다.

이어 고아성은 심리학 공부에 관심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심리학 이론을 공부하다 보니 내가 언젠가 어디선가 느꼈던 감정이 체계적인 개념으로 와 닿을 때가 있다. 그걸 알아가는 게 진짜 재미있다"라 학구열을 보였다.

한편, 6일 고아성이 출연한 ‘오빠생각’ 언론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이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정준원, 이레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한 감독의 2016년 첫 감동대작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작품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