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태양의 후예' '종방연' '송중기' '송혜교'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태앙의 후예' 출연진이 이미 종방연을 갖고 촬영 종료 파티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주연으로 나서며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해 12월 30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이후, 마지막 촬영의 하루가 지난 31일 모든 출연진은 '태양의 후예' 종방연 파티에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포를 풀었다.

이유섭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커뮤니티
이유섭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커뮤니티

SNS을 통해 공개된 여러 사진 속에는 주연인 송중기와 송혜교 뿐 아니라 이승준, 진구, 샤이니 온유 등 '태양의 후예' 출연 배우들의 즐거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해 11월 '태양의 후예' 액션 장면 촬영 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과 팔에 깁스를 착용하는 전치 8주에 해당하는 부상을 당해 촬영을 전면 취소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그러나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송중기는 작품에 대한 책임감으로 2주 만에 촬영장에 복귀, 촬영과 치료를 병행하는 부상 투혼을 발휘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손에 깁스를 하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0% 사전제작과 톱스타 송중기와 송혜교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극 중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할을 소화한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오는 2월 24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