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김하균이 14살 연하 신부와 결혼한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배우 김하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의 부장 부중만으로 출연하고 최근에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백윤으로 출연중인 김하균은 얼굴이 낯익은 배우다. 1959년생인 그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
김하균은 "다들 그냥 살지, 혼자 살지 뭐하는거냐고 한다"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그는 "신부 나이는 14살 연하다. 처음에 사진 보고 너무 좋았다. 만나니 실물도 너무 좋아 일사천리로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하균이 예비 신부와 결혼에 골인하는 과정은 5개월이 걸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