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한밤' 김하균
늦장가에 들게 된 김하균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김하균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57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게 결혼을 하게 된 김하균은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 주시고 계신데 그 중에는 '미친X. 그냥 혼자 살지'라고 말하는 분도 계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하균은 "예비신부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14살 차이다"며 "사진으로 봤었던 첫 인상이 좋았다. 바로 가서 만났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일사천리로 5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날밤 기대되냐"는 질문에는 "아 왜 그래. 몰라"라며 쑥스러워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하균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감초 연기자로 활약했다. 올해 '그녀는 예뻤다', '육룡이나르샤', '내 사위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