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에 미국은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내일 긴급 소집되며 국제사회가 대북제재에 착수할 전망이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지 1시간여 만에 이를 규탄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네드 프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북한의 도발행위에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북한에 국제적 의무를 지킬 것을 거듭 촉구했다.

안보리 15개 이사국 역시 북한의 이번 실험을 규탄하는 동시에 제재 방안 논의에 착수한다. 유엔 안보리 결의에 북한이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경우 국제사회가 추가조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