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마담앙트완 재경
‘마담 앙트완’ 출연소식으로 화제가 된 재경이 과거 결혼에 대해 밝힌 생각이 눈길을 끈다.
과거 KBS2 ‘풀하우스’에 출연한 재경은 ‘퇴직금밖에 없는 부모님, 자녀 뒷바라지가 먼저다 VS 노후 자금이 먼저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재경은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으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언제까지 일을 하실 수 있을까 걱정돼 결혼 비용까지 부모님에게 빚지면 불효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걱정했다.
MC 이경규가 재경에게 “나이가 어린만큼 현실을 잘 모르고, 결혼에는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재경은 “아니다, 결혼은 현실이다”라며 똑 부러진 견해를 밝혀 이경규를 당혹케 하기도 했다.
한편,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은 최근 ‘마담앙트완’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극중 재경은 모두가 자신에게 관심을 쏟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이른바 ‘관심중독’에 빠진 전직 걸그룹 출신의 국민요정 쥬니 역을 맡는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