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넷플릭스' '수현'

영화 '어벤저스'에 출연하며 단숨에 한류스타로 거듭난 배우 수현이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시작을 축하했다.

수현은 7일 자신의 SNS에 "나우 인 코리아(Now in Korea). 오늘부턴 한국에서도 넷플릭스를 #마르코폴로"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을 축하했다.

수현은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폴로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수현 트위터
수현 트위터

'넷플릭스'가 한국에 제공하는 콘텐츠를 살펴보면 드라마, 액션, 코미디, 다큐멘터리, TV 프로그램 등 풍부한 볼거리가 있다

오늘 7일부터 한 달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무료 이용 종료(2016년 2월 7일) 후 요금은 세가지 요금제로 나뉘어 진다.

베이식 $7.99 요금제는, 노트북, TV, 스마트폰, 태블릿 중 하나의 기기에서 영화와 TV프로그램을 무제한 시청 가능하며, 언제든 해지 가능하다.

스탠다드 $9.99 요금제는, 베이식 요금제의 모든 서비스와 함께 HD화질이 제공되며 동시접속 가능한 기기는 2대로 늘어난다.

프리미엄 $11.99 요금제는, 스탠다드 요금제의 모든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4K UHD화질과 함께 총 4대의 기기로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드가 우세인가" "일단 가입은 해볼꺼에요" "써보고 결정할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 최대 TV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한국 진출로 서비스 제공 나라 수는 190개국으로, 지원되는 언어는 21개로 각각 늘어났다. 무광고와 무약정의 부담없는 서비스와 한 달간 누려볼 수 있는 무료서비스를 내세우며 한국의 콘텐츠 소비자들을 얼마나 매료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