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오만석

오만석이 화제다.

tvn 택시
tvn 택시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만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택시'에서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오만석은 택시의 진행자로 발탁돼 강제로 집이 공개되고, 5시간 반이나 걸리는 부산으로 가야 방송으르 녹화한다는 말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는 오만석이 mc가 되리라곤 생각도 못 했다면서 리스트에도 없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서로 안면이 없었기에 알 수 없었던 때를 떠올리면서도 자신의 생각으로 좋게 봤다며 오만석에 칭찬을 늘어놨다.

그리고 오만석은 싱글대디로 부모님이 대신 키워주겠다 말했지만 자신이 키우는 것이 더 좋다 생각했다면서 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상황을 느낀 적 있냐는 질문에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명절 때 그런 느낌을 받는다며 어느 날 놀이공원에서 돌아온 딸 영주가 갑자기 시무룩해하자 '엄마가 보고 싶어 그러냐' 물었더니 더 울더라며 아빠로서 딸에게 너무 미안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더니 딸 영주가 오히려 자신을 토닥여 주더라며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