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라미란 류준열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정환이네 집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다리미 때문에 화가 난 라미란은 아들 류준열에게 아빠와 엄마 중 누구를 선택할건지 정하라며 화를 냈다.
이에 바로 류준열이 아빠를 선택하자 라미란은 들고 있던 지갑으로 류준열의 머리를 때렸고 NG가 났다.
이에 류준열은 “왜 웃으면서 때려. NG를 냈으면 때리지를 말아야지.”라며 라미란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재촬영에서 역시 웃음이 터져 NG가 나자 “누나 이렇게 NG내는 거 처음 봐. 그냥 때리세요. 누나.”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류준열은 라미란을 포옹하며 훈훈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두 사람은 극중에서 살갑진 않지만 따뜻한 엄마와 아들로 실감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