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황정음 결혼'

지난 연말을 열애설로 뜨겁게 달군 배우 황정음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7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황정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배우 황정음이 올 2월 말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되었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 왔고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 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습니다"고 전했다.

황정음-이영돈 결혼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황정음-이영돈 결혼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 둘의 결혼의 결정적 계기는,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가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길"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음은 결혼 후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 황정음 빠르다 결혼" "결혼 축하해요" "예쁘게 잘 살길"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변신해 '지붕뚫고 하이킥',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을 히트 시키며 명실상부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났다.

예비신랑인 이영돈은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