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포인트 브레이크
액션 블록버스터 '포인트 브레이크'가 7일 개봉했다.
'포인트 브레이크'(감독, 에릭슨 코어)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신입 FBI요원이 그들이 속한 위험한 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익스트림 범죄 액션이다.
CG없는 실사 촬영으로 화끈한 익스트림 액션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인다.
특히 21m가 넘는 거대한 파도 위를 가르는 빅 웨이브 서핑은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스위스 융프라우의 위험천만한 협곡을 가르는 윙슈트 플라잉은 새의 시선에서 촬영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버즈 아이 뷰 기법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하늘을 나는 듯한 쾌감을 선사한다.
알프스 몽블랑의 설원 위를 시속 100KM로 내달리는 스노보딩 장면은 스노보딩 챔피언 자비에 델라 루가 직접 스턴트로 참여해 완성했다.
엄청난 경사를 가르는 고난이도의 기술은 숨이 멎을 듯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앙헬 폭포에서 펼쳐지는 프리 클라이밍은 스턴트로 참여한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직접 60m 이상의 절벽에 매달려 촬영을 강행해 시각효과를 극대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