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지진이 일어나는 이유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가 화제다.
북한의 핵실험과 최근 있었던 김재 지진사건으로 인해 포털사이트에서는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는 단층이 생기거나 화산이 폭발할 때, 지하의 큰 구멍이 무너질 때 발생한다. 땅속에서 화약을 폭발시키거나 지하 핵실험을 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지진이 일어나는 원리는 탄성반발(elastic rebound)이다. 소시지의 양 끝을 잡고 살짝 구부리면, 탄력을 갖고 있어서 잘 휘어진다. 그러나 계속 구부리면 결국 부러지고 휘어졌던 부분은 처음처럼 꼿꼿한 상태로 돌아가 듯 지층도 힘을 받으면 휘어지며 모습이 바뀐다. 그러다 버틸 수 없을 만큼의 힘이 축적되면 지층이 끊어져 단층이 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반발력에 의해 지진이 발생한다.
대부분의 지진은 오랜 기간에 걸쳐 대륙의 이동, 해저의 확장, 산맥의 형성 등에 작용하는 지구 내부의 커다란 힘에 의하여 발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