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어쩌다 어른 설민석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과거 말한 독도에 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설민석은 '독도 전쟁'에서 직접 일본과 독도를 방문한 체험담과 독도의 가치를 설파해 눈길을 끌었다.

O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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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설민석은 "일본의 독도 망언과 교과서 왜곡에 대한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 강토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의 독도에 대한 미온적 대응만으로는 미래의 우리 지도와 역사에 독도가 사라질 수 있다"면서 "독도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 것만 봐도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O tvN '어쩌다 어른'에는 설민석이 새해 첫 특강쇼 연사로 나서 '초심'을 주제로 특별한 강연을 선보였다.

설민석은 "건국과 망국에는 초심을 지킨 자와 초심을 잃은 자가 있었다"는 설명으로 시작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불과 200만 명의 인구로 방대한 대륙과 2억 명의 인구를 지배한 징기스칸의 초심, 왕건과 정도전의 초심까지,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