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이청아 조복래

'뱀파이어 탐정' 배우 이청아와 조복래가 화제인 가운데 이청아와 이기우의 커플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실제 연인인 배우 이기우와 이청아는 과거 스킨케어 브랜드 '라메르'와 함께 진행한 패션잡지 '엘르' 3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서울의 대표 명소인 청계천, 남산, 가로수길 등에서 로맨틱한 순간들을 표현했다.

[이청아 조복래. 사진제공=엘르]
[이청아 조복래. 사진제공=엘르]

이기우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청아가 12년 전 영화 '클래식'에서 이기우의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연극배우 이승철의 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청아는 여배우로서 철저한 눈매 관리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이기우는 "이청아는 눈으로 표현하는 감정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그래서인지 그 눈빛으로 뭔가를 부탁할 땐 거절할 수 없다. 내가 늘 당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청아와 조복래가 출연하는 케이블 채널 OCN 새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은 지난 2011년 첫 방송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킨 '뱀파이어 검사 시즌 1, 2'를 기획한 이승훈 PD가 2년여간의 준비 끝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오는 3월 2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