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국회 본회의 통과
'북한의 제 4차 핵실험 규탄 및 핵 폐기 촉구결의 안'이 만장일치로 국회 본회의 통과됐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북한의 제4차 핵실험 규탄 및 핵 폐기 촉구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 결의안은 "북한이 스스로 핵개발과 관련된 모든 계획을 폐기하는 등 즉각적이고 성의 있는 시정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무모한 행동은 국제사회의 외면과 압박만을 초래해 국제적 고립 심화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핵물질 및 핵시설을 포함한 모든 핵프로그램 폐기 ▲정부의 확고한 안보태세 수립과 핵보유 시도에 대한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 시행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회 차원의 모든 대책 강구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