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산천어축제 개막
산천어축제 개막한 가운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가하는 축제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16 화천산천어축제’가 9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오는 31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리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지난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1백만 명 정도가 참가하는 축제다.
화천산천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한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얼음낚시와 루어낚시, 썰매타기, 산천어 맨손잡기, 얼음조각 전시, 창작썰매콘테스트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산천어 얼음낚시를 위한 1만 2천개의 얼음구멍에 매일 1~2톤가량의 싱싱한 산천어를 화천천에 넣기 때문에, 참가자 모두 산천어 한 두 마리씩은 낚을 수 있다. 낚아올린 산천어는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무료 구이터에서 소금구이를 해 먹어도 좋고, 역시 축제장 내에 있는 회서비스센터를 찾아가 회를 쳐서 먹을 수도 있다.
산천어축제 개막 소식에 누리꾼들은 "산천어축제 개막, 소금구이 먹고 싶다" "산천어축제 개막, 대박" "산천어축제 개막, 꼭 가야지"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