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승리'
빅뱅 승리(26·이승현)가 선배 가수 신은성에 대한 사기혐의 고소를 취하했다.
승리의 담당 변호사는 8일 "승리가 지난 7일 소취하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1년 동안 연락이 닿지 않아 고소를 진행했으나 이후 연락이 닿아 오해가 풀려 원만하게 잘해결돼 고소를 취하했다"고 말했다.
앞서 승리는 4일 신은성에게 투자 명목으로 20억여 원을 건넸으나 1년이 넘도록 법인조차 만들어지지 않아 지난달 29일 사기 혐의로 신은성을 고소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승리의 부동산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게 공동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사람 붙여도 못찾는다는 기사 본것 같은데?" "원만히 해결이 되었다고?" "20억은 받은건가"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