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정상훈'
아이슬란드로 떠난 '꽃보다 청춘' 정상훈이 동생들을 위해 살신성인하는 큰 형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30대 대표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가 출연해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려냈다.
이날 방송분에서 정상훈은 '쓰리스톤즈'의 큰 형으로 저녁밥을 도맡아 하는 것도 모자라, 아침에 가장 먼저 일어나 눈 내린 광경을 보며 차에 쌓인 눈을 모두 치웠다.
정상훈은 아침에 호텔에서 빠져나와 밤새 쌓인 눈을 보며 "우와~"라는 감탄을 하는 것도 잠시, 차에 쌓인 10cm 이상의 눈을 작은 종이 하나로 쓸어 내리며 동생들을 위해 시동과 열선을 미리 켜두고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이에 나중에 나온 동생들은 지체없이 차에 오를 수 있었다. 정우는 "우리 상훈이 형이 또 다 데워놨구만"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정상훈은 "그러니까 형이야~"라며 형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N'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본격적으로 막내 강하늘이 합류하면서 완전체 꽃청춘들의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