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정상훈'
아이슬란드로 떠난 '꽃보다 청춘' 정상훈이 동생들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30대 대표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가 출연해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분에서 정상훈은 '쓰리스톤즈'의 큰 형으로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아침·저녁 요리를 도맡아 하며 '상훈맘'으로 변신했다.
간단한 샌드위치부터 닭볶음탕, 카레 등 동생들이 정한 메뉴라면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상훈맘은 밥을 실패하거나 카레 루에 간이되어있지 않아 라면스프를 넣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만능 '토마토 스파게트 소스'가 있었고, 닭볶음탕과 카레 등에도 토마토 소스를 듬뿍 첨가하며 그 위기를 넘겼다.
혼자 요리를 도맡아하는 정상훈에게 미안했던 정우는 "형 뭐 도와줄까?" "도와줄꺼 없어요?" 등 옆에서 계속 형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상훈은 멋지던데" "요리 엄청 잘하는듯"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넣으면 간이 맞는거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N'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본격적으로 막내 강하늘이 합류하면서 완전체 꽃청춘들의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