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백년손님 오주은
‘백년손님’ 오주은이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연기자 오주은은 7일 방송된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4년차 아내"로는 첫 출연이라 밝혔다.
MC 김원희 씨는 오주은 씨에게 "결혼할 때 절대 남편에게 밥을 안 사 먹이겠다고 다짐했다고 들었는데 그 약속은 잘 지켜지고 있냐?"고 물었다
오주은은 "약속을 못 지키고 있다,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가끔 후회한다"는 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주은 문용현은 두 사람은 방송 동료들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지냈고,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본격적인 연애, 2012년 결혼에 골인했다.
교제기간 동안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오주은은 쿠키 굽는걸 좋아해 만날 때마다 직접 만든 쿠키와 빵을 준비해 함께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고, 문용현은 평소 팬이었던 오주은에게서 그런 소박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