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승리 고소 취하
그룹 빅뱅의 승리가 여가수 신은성을 상대로 한 소송을 취하한 가운데 과거 클라라와의 일화가 새삼 웃음을 준다.
빅뱅 승리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클라라와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승리는 "클라라 씨와 친한 지인이 있는데 그분이 클라라 씨와 친하게 지내라고 했다. 지인한테 클라라 씨 번호를 받은 후 괜찮으면 지인과 같이 식사하자고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너무 고마운데 제가 좀 바빠서요'라고 답장이 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에 그 자리에 있던 클라라는 뒤늦게 식사를 제안했고, 승리는 "바쁘다"고 거절해 폭소케 했다.
8일 한 매체는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승리가 고소를 취하한 것이 맞다. 상대방과 1년 만에 연락이 닿아 소를 취하했고 원만히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승리는 선배 여가수 신은성에게 투자 명목으로 20억 원을 투자했으나 법인조차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