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기자]꽃보다 청춘 강하늘
'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아이슬란드 여행에 깜짝 합류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보다 청춘')에서는 강하늘이 여행길에 합류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늘은 '청룡영화제' 참석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꽃보다 청춘' 제작진을 만났다. 제작진은 강하늘에게 편지를 건넸고 편지 안에는 나PD의 합류 제안이 담겨 있었다.
강하늘은 "가고 싶어요. 그런데 내일 노르웨이 가야하는데"라고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것도 우리가 말한 거다. 여권 여기 있다"며 강하늘을 차로 이끌었다.
결국 그는 수트를 입은 채 그대로 공항으로 향했고 정신을 차린 그는 매니저를 보며 "배신자"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또 '꽃보다 청춘' 제작진에게는 "이건 즉흥 여행을 넘어선 납치 아니냐"고 소리쳤다.
'꽃보다 청춘'은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한겨울 유럽 최북단 섬나라에서 겪는 열흘간의 배낭여행기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