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박상면이 KBS2 ‘장사의 신 객주 2015’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이다’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KBS2 ‘장사의 신 객주 2015’에서 송파마방 차인행수 송만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상면이 천봉삼(장혁)의 든든한 조력자로 그에게 고난과 위험에 닥칠 때마다 해결하고 도와주는 ‘사이다’ 전개를 이끌며 시청자들을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7일 방송된 29회에서 박상면은 빚 연장 기한 내에 돈을 갚지 못한다면 송파마방이 넘어갈 위기에 한 줄기 빛처럼 등장했다. 햇 말뚝이 10만쾌를 떡하니 내어놓으며, 빚을 한방에 청산했다.
박상면의 일명 ‘사이다’ 활약은 처음이 아니다. 천봉삼이 거상으로 성공하는 과정에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죽을 위기에 처해있는 천봉삼을 힘과 지략을 동원해 구하는 것은 물론, 봉삼이 위험해 처한 사이 조소사(한채아)와 아기까지 대신 지켜주기까지 했다.
베테랑 연기자 박상면의 시원시원한 연기력은 웰메이드 사극의 볼거리로 작용하고 있다. 험난한 장사치의 고난과 역경에 사랑하는 여인 방금이(양정아)와 의형제 조성준(김명수)을 잃고 오열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사투리 대사들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박상면의 열연이 돋보이는 ‘장사의 신 객주 2015’ 30회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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