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백년손님 김준현

개그맨 김준현이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준현의 아내가 차려준 아침 밥상이 눈길을 모은다.

김준현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가 9첩 반상을 차려준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백년손님' 김준현. 사진=KBS2 '해피추게더' 방송화면 캡처]
['백년손님' 김준현. 사진=KBS2 '해피추게더' 방송화면 캡처]

그는 "아침에 아내가 9첩 반상을 차려준다. 나물 세 가지, 김치 세 가지, 소시지가 있다"며 "소시지는 꼭 달걀 옷을 입혀서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준현은 "특별한 날은 이벤트성으로 아침을 푸짐하게 주는데 LA갈비, 불고기, 소시지에 조기, 삼치, 갈치가 한 상에 있던 적이 있다"며 "소시지는 항상 먹어야 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현은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현이 출연한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