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강하늘이 "이건 배낭여행이 아니라 쇼핑백 여행"이라며 울부짖었다.

8일 방송된 케이블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편'에서 강하늘이 시상식 의상 그대로 아이슬랜드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가는 내내 "이렇게 가는 거냐. 난 내일 모레인 줄 알았다. 그래서 오늘 집에 가서 일찍 자려고 했다"며 황당해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이건 즉흥이 아니라 납치다. 이건 여행이 아니다"라고 황당해했다.

제작진이 "배낭 여행"이라고 정정하자 강하늘은 "그럼 배낭을 달라. 쇼핑백만 달랑 들고"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쇼핑백 여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꽃청춘'에는 배우 강하늘이 막내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