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가 화제다.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중 첫번째는 바로 고양이 자세다. 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이 90도가 되게끔 바닥을 짚어준다. 양손의 간격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이어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위로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한 후 다시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든다.

사진 : 기분이 우울할때 좋은 요가 / 슈어 레이양 화보
사진 : 기분이 우울할때 좋은 요가 / 슈어 레이양 화보

몸통 비틀기 역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좋다. 먼저 다리를 쭉 뻗은 상태로 바닥에 앉는다. 이어 상체를 곧게 하고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겹친다. 오른발은 왼쪽 무릎의 바깥쪽의 바닥에 놓는다. 이후 상체를 오른쪽으로 틀어 왼쪽 팔꿈치를 오른쪽 무릎의 바깥쪽에 놓는다. 오른손 바닥을 둔부에서 30~40cm 뒤쪽 바닥에 위치한 상태로 머리와 어깨를 오른쪽으로 근육의 당김이 느껴질 정도로 틀면서 오른쪽 무릎으로 왼쪽 팔꿈치를 고정시킨다. 같은 동작을 반대쪽도 반복한다.

요가는 신체정렬 및 밸런스조절, 근육의 유연성 증대, 관절의 운동성 증가, 혈액 순환 촉진 등 여성들의 체중조절(체지방감소, 근육량 증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동작을 통한 흥미 유도와 즐거움, 집중력 향상, 운동 감각발달 등 정신적인 힐링 효과도 좋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