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쯔위' '트와이스'
'나를 돌아와'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박진영이 아닌 시청자가 키운 스타라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쯔위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중에서 새로운 여자아이돌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식스틴’에 출연했다,
당시 최종회에서 쯔위는 '식스틴' 마이너로 하강했으나,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마지막 회에서 최종 멤버로 선발된 바 있다.
시청자들의 손으로 부활하게 된 쯔위는 "서바이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배운 점이 많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사실 쯔위는 위에 멤버들에 비해 실력이 많이 부족한 멤버다. 근데 지난 5개월 간 실력 향상이 많았던 멤버이기도 하다. 시청자의 선택을 믿고 쯔위 양을 선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JYP는 캐스팅 시키지 마" "우리가 뽑아서 우리가 키움" "쯔위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고"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