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확성기 방송 재개

대북확성이 방송이 8일 전면 재개됐다.

YTN 방송 캡쳐
YTN 방송 캡쳐

군은 이날 대북확성기를 통해 남한의 발전상, 북한의 실상, 남북동질성 회복 등의 방송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뒤처진 북한의 현실을 부각시키기 위해 나북한 사회를 모두 경험한 탈북자들의 이야기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과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에이핑크의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등이 대북 확성기를 통해 방송된다.

이에 김기남 북한 노동당 비서는 "나라의 정세를 전쟁 접경에 몰아가고 있다"며 비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확성기 방송 재개해서 북한의 실상을 낱낱이 알려줘야 할 것''확성기 방송 재개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중국하고 영국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