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라미란 류준열

'응답하라1988' 라미란이 류준열에게 볼 뽀뽀를 퍼부었다.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 17화에서는 주인공들이 학력고사를 치른 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 라미란 류준열 / tvN '응답하라 1988'
사진 : 라미란 류준열 / tvN '응답하라 1988'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고경표)는 전액장학금을 받고 의대에 입학했고, 정환(류준열)은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청주로 떠났다. 덕선(혜리)는 동룡(이동휘)과 함께 노량진에서 재수생활을 했고, 정봉(안재홍)은 7수 끝에 성균관대 법학과에 합격했다.

이후 94년이 되어 정환은 공군이 되어 제복을 입고 집에 돌아왔다. 정환의 등장에 라미란과 김성균 정봉은 얼싸안고 기뻐했다. 특히 라미란은 정환을 보고 "내 아들"이라며 볼에 뽀뽀를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혜리는 정환과 마찬가지로 스튜어디스 제복을 입고 등장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라미란 류준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류준열, 훈훈하다" "라미란 류준열,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