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서울대입구역'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서 큰 불이 났다가 화재 35분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후 2시44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인근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큰 불이 발생해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35분만인 3시20분께 완전히 꺼졌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3~4층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갑자기 불이라니"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네요" "놀랐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