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유영

만 11살 초등학교 학생이 중학교, 고등학교 언니들을 모두 이겼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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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선수 유영 선수의 이야기다.

국내 대회에서 피겨여왕 김연아가 세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유영선수가 깼다.

유영 선수는 "그냥 언니들이 1등하면 좋겠다 했는데 제가 1등해서…언니들이 1등했으면 좋겠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기쁘기도 하고…저는 목표가 클린이라서 클린해서 기뻐요"라고 전했다.

김연아는 유영과 같은 후배들의 성장에 기뻐하면서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보다 잘한다며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전했다.

유영 선수가 주니어 시기를 잘 보낸다면 한국 피겨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영선수 대박''반짝 관심말고 꾸준하게 지켜봐줬으면''유영선수, 김연아가 인정한 후배''응원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