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스베누

스베누 땡처리 매장이 보도됐다.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아이유와 AOA 등을 모델로 내세웠던 신발 브랜드 스베누의 사기 피소 사태를 보도했다.

대표는 성공한 청년 사업가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 나와 2014년 매출이 약 500억 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스베누는 작년 10월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스베누가 지하철 매장에 반값으로 땡처리되어 팔리기 시작한 것. 폭탄세일을 써붙여도 가게가 한산할 정도로 매출은 되지 않는 상황.

11월에 땡처리 매장이 생기면서 가맹점이 장사가 되지 않는 것이다. 땡처리 매장은 동일한 제품을 반가격에 팔고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