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사람이 좋다 서정희

서정희가 서세원과 이혼 후 처음 방송에 출연했다.

9일 오전 방송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서정희가 출연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사람이 좋다 서정희 / MBC '사람이 좋다'
사진 : 사람이 좋다 서정희 / MBC '사람이 좋다'

이날 서정희는 과거 CF모델 시절 신문 광고 스크랩을 들춰보며 19살 꽃다운 나이에 데뷔하던 때를 회상했다.

서정희는 "다시 길에서 스카우트 되던 19살 그 날로 돌아가고 싶다"면서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서정희는 과거 엘레베이터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사건 직후 이모네 집으로 가 방 한 칸에서 엄마와 함께 살았다”며 “당시 ‘마음 놓고 쉴 방 한 칸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2014년 5월 서세원의 폭행 사건 이후 여섯 번의 공판 끝에 지난해 8월 서세원과의 32년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사람이 좋다 서정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서정희, 안타깝다" "사람이 좋다 서정희, 화이팅!" "사람이 좋다 서정희,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