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피자 배달부 증언’ 제보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결정적 단서로 주목받은 '피자 배달부 증언'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를 공고했다.
이날 제작진은 "확인 결과, 해당 다세대 주택은 반지하에서 2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계단이 없어, 구조 자체가 당시 범행장소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로드뷰에 찍힌 용달차는 이웃집 소유 차량이며 차량은 사건 이후인 2009년경 구입한 것으로 지금 온라인상에 퍼진 주택은 사건과 전혀 무관한 곳이다"며 "이후에도 혹여나 추측성 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짐작 가시는 바가 있으시다면 '제보하기' 게시판이나 제보 전화를 통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정말 누군지 꼭 잡혔으면 좋겠다" "그것이 알고싶다, 너무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꼭 범인 잡았으면"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