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남동공단 화재
오늘 (11일) 새벽 3시 반쯤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도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건물이 불에 타 소방대원 80여명과 소방차 20여대가 투입되는 등의 관내 모든 소방력을 동원해 오전 5시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해 20대 남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에도 인천 남동공단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만에 화재가 진압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공단은 특히 불조심을 했어야 됐는데''어쩌다 저런 사고가''부디 별다른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