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마리텔 안정환
안정환이 민율이의 축구 실력을 평가했다.
9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김성주와 함께 출연한 안정환은 민율이가 축구하는 모습을 보고 축구를 시키지 말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안정환은 지도자 자격증이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좀 더 차근차근 배우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러자 김성주는 둘째 아들 민율이가 축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환에게 평가를 요청했다.
김성주는 휴대전화로 촬영한 민율이의 영상을 보여주며 월드컵 실전같은 해설을 보이며 김민율을 치켜세우며 아들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성주가 열변을 토하며 계속해서 민율이 자랑에 나서자 안정환은 “재능은 있어요. 그런데 축구는 시키지 마요. 힘들어요.”라고 충고했다.
결국, 안정환과 김성주는 점유율 57.9%로 전반전 1위를 차지하며 후반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안정환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