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응답하라 1988 어남류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어남류'라는 신조어로 화제인 가운데 류준열을 향한 가수 김창렬의 돌직구가 눈길을 모은다. 류준열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군대에 있을 때 사인 연습을 많이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창렬은 "뜰 줄 알았나 봐"라고 장난치듯 물었고 류준열은 "그건 아니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당시와는 다르게 류준열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류준열은 극 중 혜리(덕선 역)와 독특한 케미를 발산하며 '개정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가 낳은 신조어 '어남류'는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이라는 말의 줄임말로 극중 덕선(혜리)의 남편이 정환(류준열)임을 암시하는 말이다.
9일 오후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는 정환이 덕선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한편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응답하라 1988'은 오는 16, 1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