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나인뮤지스' 경리
8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개그콘서트'에서 화제인 가운데 나인뮤지스의 첫 단독콘서트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9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02 19 나인뮤지스가 콘서트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에 의하면 "나인뮤지스가 오는 2월 19일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진행되는 공연명을 '뮤즈 인 더 시티(MUSE IN THE CITY)'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나인뮤지스는 2010년 데뷔 후 '모델돌'이라는 차별화된 개성으로 가요계에 입지를 다졌다. 지난 해에는 '드라마', '다쳐',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등 총 세 번의 앨범 활동과 공식 팬클럽 창단 등으로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래 처음 진행하는 만큼 새로운 콘셉트의 나인뮤지스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음악과 퍼모먼스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
나인뮤지스의 첫 단독 콘서트 '뮤즈 인 더 시티'의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 예매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예스24를 통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