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영화 히말라야

한국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한 배우들의 재치 있는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11월 14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황정민, 라미란, 정우, 김인권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영화 '히말라야'.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영화 '히말라야'.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이날 황정민은 영화 '히말라야'를 한 마디로 설명하는 말을 묻자 "기다려라 내가 간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는 '야 빨리 안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라미란은 홍일점이라는 말에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여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내가 덩치가 더 크게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10일 기준 누적관객 708만 999명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