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히말라야 700만 돌파

배우 황정민이 출연한 영화 '히말라야'가 관객수 700만을 돌파한 가운데 황정민이 배우 류승범의 첫인상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황정민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히말라야' 700만 돌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히말라야' 700만 돌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황정민은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촬영 때 자동차가 없어 류승범의 차를 얻어 타고 다니면서 친해졌다"라고 류승범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류승범의 첫인상을 묻는 말에 "드럼을 치고 있었는데 양아치 같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냥 양아치도 아닌 진짜 생양아치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히말라야는 10일 오후 1시 30분경 누적관객수 700만 952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7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12월 16일 개봉 이후 26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