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요조
'김제동의 톡투유'에 가수 요조가 방청객의 사연에 일침을 가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는'변하다'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한 남성 방청객이 "여자친구가 나에게 변했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뒤이어 여자친구와의 선약이 있었지만 약속 5분전 여자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고 한 사연을 말했다. 이에 요조는 "변했다고 이야기를 듣는 이유는 남자가 잘못해서이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애초에 친구들이 만나자고 했을 때 여자친구와 선약이 있었다고 했으면 싸울일도 없지 않았느냐"라고 논리정연하게 일침을 가했다.
이 말을 들은 여성 방청객들은 크게 공감하며 요조의 발언을 지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조, 사이다 원샷 한 듯" "요조, 다른 이유 없네" "요조, 정확한 지적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