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오승환

박병호와 김현수에 이어 또 한명의 메이저리가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ytn 방송 캡쳐
ytn 방송 캡쳐

오승환이 미국으로 출국했는데, 세인트루이스와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등이 유력한 협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오승환이 디트로이트로 향했다는 점을 미뤄 협상을 위한 행선지는 중북부 팀이 될 가능성도 높다.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일본에서도 2년 연속 구원왕에 오른 만큼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충분히 욕심낼 만한 기량을 갖췄다.

해외 원정 도박으로 인해 일본에서 신임을 잃고 국내에서도 징계를 받은 오승환에게 명예 회복을 위한 무대인 메이저리그 행이 과연 현실화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승환 메이저에서 대박터지세요''오승환 거기서는 도박하지 말길''오승환 파이팅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