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장영실 삼둥이
지난 10일 방송된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에 삼둥이가 출연해 화제다.
삼둥이들은 이날 아기 거지로 변신해 땅바닥에서 울고 있는 연기를 보였다. 특히 만세의 목 놓아 우는 연기가 눈길을 끌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삼둥이들이 '장영실'에서 연기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아버지 송일국이 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 역을 맡았기 때문.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를 촬영현장에 데려갔다. 거지 분장을 시킨 뒤 삼둥이들에 연기지도를 실시한 송일국은 삼둥이들의 맛깔난(?) 연기에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에 누리꾼들은 '삼둥이 대박 귀여움''저런 아기 거지 있으면 데려오고 싶을 듯''만세 진짜 우네 연기자해도 되겠다''민국인 어딨니'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