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복면가왕 파리넬리
'복면가왕'에 출연해 환상의 허스키 목소리를 뽐낸 '파리 잡는 파리넬리'가 화제인 가운데 '파리넬리'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KCM의 과거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KCM은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수할 때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나"라는 질문에 "가수라는 직업은 안정적이지 않아 많이 반대하셨다. 중학교 때부터 신문배달을 시작했다. 고등학생 때까지 한 4년 정도"라며 힘들게 가수를 꿈꾼 시기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그 후로 오디션에 붙었는데 돈이 필요했다. 어머니는 가게까지 판 돈을 제게 주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사기였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KCM으로 추정되는 '파리넬리'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눈꽃여왕' 다나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