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파워볼
미국 로또복권인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 규모가 13억 달러 (약 1조 5600억원)까지 치솟았다.
파워볼은 지난해 11월 7일부터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아 당첨금 이월이 계속됐고, 그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현재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번 추첨하는 파워볼은 로또 사상 최고액인 9억 달러를 넘겼다.
파워볼은 미국 44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지역 2곳 등 모두 47개 지역에서 발행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도 로또샀다. 당첨되게 해주세요''우리 로또 공 크기 조작아냐?''내라 로또를 안 사는 이유..우리나라는 사기니까''우리나라 로또쟁이들 가면 100여명 나올듯''출장와서 샀는데, 파워볼''미국은 진짜로또, 한국은 가짜로또'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