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타' 데뷔 20주년' 'H.O.T.'

H.O.T.출신 가수 강타가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강타는 11일 "몇년 간 가수의 모습을 많이 못보여드려서 반성하고 있다"며 "올해 데뷔 20년을 맞이한 만큼 꼭 기념 음반을 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강타는 현재 20주년 스페셜 앨범을 준비중으로 엄선한 곡들을 '선후배 콜라보레이션'으로 풀어볼 생각이라는 입장이다.

사진: 강타 / 본사DB
사진: 강타 / 본사DB

강타는 1996년 17세의 나이로 아이돌그룹 H.O.T로 데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2001년 팀 해체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성공적으로 변신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2008년 이후 한국에서의 솔로 활동은 없었던 상태여서, 강타의 20주년 스페셜 앨범 예고는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에쵸티 20주년이라고 다들 하나씩 해주는구나 고마워" "노래 스페셜로 빵빵하게 내주세요" "후배들과 콜라보면 SM 총출동?"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타는 해마다 제기되는 H.O.T의 재결합설에 대해 "멤버들과 자주 모여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봐주면 좋겠다"고 덧붙여 팬들을 기대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