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복면가왕' 파리넬리 추정 KCM,
'복면가왕' 파리넬리로 추정되는 가수 KCM의 활동 중단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11월 5집 파트원 `Alone'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며 컴백했던 KCM은 성대 결절과 연말 콘서트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같은 해 부산 콘서트 리허설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었다. 이후 콘서트와 연말 방송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는 사태까지 맞았다. 이에 KCM은 한달간의 공백기간을 갖고 몸을 추스른 뒤 새로운 마음으로 `뉴 하루가'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앨범은 과거 선풍적인 인기에 비해 크게 조명을 받지 못했고, 2013년 '빠스겟볼' ost 참여 이후, 더이상 그의 모습을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 졌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파리넬리로 출연한 인물에 대해 누리꾼들은 창법, 가는 목소리 등을 지적하며 그를 'KCM'으로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