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비정상회담 나경원

국회의원 나경원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복수의 보좌진들에게 '패션왕 정치인'으로 뽑힌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한 매체는 복수의 보좌진들을 대상으로 '여의도 패션왕'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에서 나경원은 패션왕으로 선정됐다.

['비정상회담' 나경원. 사진제공=엘르]
['비정상회담' 나경원. 사진제공=엘르]

한 비서관은 "원톱이지 않나. 너무 예뻐서 인정하기 싫은 스타일이다. 그 이미지는 아무나 따라갈 수 없을 듯"이라며 나 의원을 극찬했다.

또 나경원은 2009년 한 패션 매거진의 특집호에서 약 20여 명의 각계 명사들과 화보를 찍기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나경원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치 무관심'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